소오름
빵빵빵 빵빵/개소리 2017. 2. 10. 13:07 |-_-
무뜬금으로 보고 싶어서 올림 흥
아까 바쁜 와중에(이상하게 진짜 일이 많으면 막 놀고 싶어짐 특별히 보고 싶은게 있는 것도 아닌데;)
타로?가 올라와 있길래 해봤더니
요렇게 나옴..
아직 봄이 오지도 않았는데요? ;ㅅ;
이미 시련을 겪고 있는데요? ;ㅅ;
이게 넘 무서우면서도 믿고 싶은건.. 그래도 시련 뒤에 긍정의 기운이 있다는 말 때문이지.
웃으thㅔ여!!!!!!
뭐 이런건가?
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..
그런건가? -_-
모르겠다.
기침이나 떨어지고 속이나 좀 편해지면 좋겠다.
영화 보고 싶은 것도 엄청 많은데 기침 때문에 못 보겠어(사실 귀차늠)
앝나인이 날 부르고 있는데(안부름)
롯시 예매권이 만료 임박인데(이건 레알)
공연이나 보러 가면 좋겠다.
향연이라던지 향연이나 향연 같은?
아, 낼 아우들 보러 가지;;
모레 요물 보러 가잖아;;
간만에 ㅊ달리고 기력 회복하고 와야지;ㅅ;
그러고보니 ㄴㅊ님 때문인가보다!!
매달 공연 보다가 못 봐서 병났나보다!!
아니 12월이랑 1월에 온발 봤구나(..)
발라드만 계속 봐서 그런가보다!!
미아내여;ㅅ;
변명거리만 찾고 있네요;ㅅ;
근데 간만에 클럽 공연이라 기대된다 헤헤헤헤헤
아우들은 첨 가는거 같은데, 더권씌 오랭마네 보겠네 헤헤헤헤헤
재일이가 좋아하는 퍄 형님들도 완전 죠아*-_-*
다른 아우들은 누가 나오는지 모르겠네.
그 담날 요물도 기대만땅 후후후후후
옷, 급 씐나졌어!
최애짤로 마무으리*-_-*